무더위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요음악회 열려
무더위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요음악회 열려
  • 장명석 기자
  • 승인 2019.08.11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초대

오는 14일 수요일 저녁 8시 여주시 강변가요제 라이브 클럽에서 7080 추억과 낭만을 소환하기 위해 가수들이 모인다.

통기타 가수 허소영의 진행으로 노래하는 아재들로 유명한 김시영 밴드, 최근 '어머니의 트로트'를 발표하고 'KNN 골든 마이크'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뮤지컬 출신 가수 임찬, 수만 곡의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올드팝의 백과사전으로 알려진 가수 노상훈이 출연해 무더위로 지친 시청자의 마음에 활력을 넣어줄 예정이다.

방송은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신한국 TV와, 아프리카 TV, 카카오 TV, 페이스북에도 생방송되며 유튜브, WBC 복지TV 중부방송에서도 VOD로 시청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