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라이프&컬쳐페어in세종’ 성료
‘2019라이프&컬쳐페어in세종’ 성료
  • 이장원 기자
  • 승인 2019.09.2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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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 융합 전시행사...5000여명 다녀가
내,외귀빈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있다.
▲내,외귀빈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있다.

지난 9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시 최초로 열린 문화예술융합 찬치2019 라이프&컬쳐 페어 in 세종이 굿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0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정미 오켈리창작소 원장이 퍼포먼스를 끝내고 인사를 하고있다.
▲김정미 오켈리창작소 원장이 퍼포먼스를 끝내고 인사를 하고있다.

특히 세종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문화예술 융합행사는 ()케이디이티에스(대표 이태원)가 주관하고, 세종특별지치시(시장 이춘희)와 대단한시민연합(회장 이경)이 후원하며, 미디어 파트너로는 국가 의무채널 방송 WBC복지TV중부방송이 참가해 다양한 보도와 홍보를 맡았다.

(주)케이디이에스 이태원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주)케이디이에스 이태원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대단한시민연합 이경 회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대단한시민연합 이경 회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주요 행사로는 라이브페인팅 테디베어 특별전 목공문화체험 가족참여행사 각종 클래스 및 체험 등, 다양한 기획 전시가 동시에 개최 된다. 아울러, 올해는 충청권 시민단체인 대단한시민연합이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 행사를 통하여 관람객에게 흥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안찬영 세종시의회 부의장이 격려사를 하고있다.
▲안찬영 세종시의회 부의장이 격려사를 하고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축사를 하고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축사를 하고있다.

특히,2019 라이프&컬쳐페어 in 세종은 세종지역 작가들의 개인 작품뿐 아니라 충청지역 작가의 작품과 중소기업들의 한자리에 모아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데의미를 두고, 80여명 작가와 기업이 총 130개 부스 규모로 행사에 참가해 각자의 역할을 해냈다.

내,외귀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외귀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아울러,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과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 핸드메이드체험관 등이 개최되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햇으며, 행사기간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가의 경품을 비롯해 다양하고 푸짐한 무료경품행사를 통하여 관람객들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등, 많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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