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전달하는 '작은 음악회'열려
가을을 전달하는 '작은 음악회'열려
  • 장명석 기자
  • 승인 2019.11.07 17: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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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쿠스틱 공연과 스텐다드 공연으로 꾸며져

 

오는 11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 분당에 있는 핸딘스페이스 공연장에서 가을을 전달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아나운서 임지혜의 진행으로 최근 '여수역', '쩐의 전쟁'으로 활동 중인 허스키 보이스 가수 박진광, 2001년 'Hope'로 데뷔한 통기타 가수 권용욱, '90년 KBS 대학가요 축제, 91년 MBC 신인 가요제에' 참가해 은상을 거머진 '귀연'의 주인공 가수 양원식, 태백 출신으로 제20회 대한민국 문화 연예인 신인가수상을 수상한 가수 허소영, 타이틀곡 '흔들흔들'로 활동 중인 가수 카니, '누구없소'의 주인공 가수 한영애를 연상케하는 보이스를 가진 가수 오아라 등이 출연한다.

이번 음악회는 어쿠스틱 기타 공연 등, 6인 6색으로 진행되어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방송은 실시간으로 네이버 TV, 아프리카 TV, 카카오 TV, 페이스북에서 시청할수 있고, 유튜브, 복지TV 중부방송에서 VOD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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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an 2019-11-20 14:15:39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