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작은 음악회 열려
2019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작은 음악회 열려
  • 장명석 기자
  • 승인 2019.12.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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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핸딘스페이스 공연장에서 진행

오는 29일 오후1시 분당 핸딘 스페이스 공연장에서 2019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아나운서 임지혜의 진행으로 내년이면 데뷔 30주년을 맞이하는 최근 '살아볼만한 세상'으로 활동중인 구리시 홍보대사 김명상, 최근 토크 콘서트 "바램"을 진행하고 민해경의 언니로 잘 알려진 민재연,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OST '언제까지나' 부른 애절한 보이스를 가진 김근영, 2013년 싱글 앨범 '그리운 사람'으로 데뷔후 현재 '흙수저 엄마와 하얀 거짓말'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통기타 가수 윤선미, 눈물을 반으로 나누어 대중과 노래로 소통하고 공감하자는 뜻의 이름으로 활동중인 가수겸 모델 반루, 제1회 대한민국 창작가요제에서 '으짜라자짜'로 대상을 수상하고 현재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겸임교수로 활동중인 가수 현경석이 출연한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6인 6색으로 진행되어 2019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방송은 실시간으로 네이버 TV, 아프리카 TV, 카카오 TV, 페이스북에서 시청할수 있고, 유튜브, 복지TV 중부방송에서 VOD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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