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에도 힘차게 달려나가는 '제4회 작은 음악회' 열려
경자년 새해에도 힘차게 달려나가는 '제4회 작은 음악회' 열려
  • 장명석 기자
  • 승인 2020.01.13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발라드, 포크, 세미트롯 등 다양한 장르 선보여

오는 19일 오후 1시 분당 수내역에 위치한 핸딘 스페이스 공연장에서 '제4회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피트니스 선수, 모델, MC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아나운서 임지혜의 진행으로, 9년간 성인가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는 노래 '천년지기'에 주인공 가수 유진표, 현재 한국 레크레이션 협회 MC, 한국 가요강사협회 노래 지도자로 활약중이다.

각자 활동을 하다 2017년 '꿈꾸는 사람들'이라는 포크 듀엣을 결성한 강세원, 이도경 특히 길거리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모인 성금으로 동해시 향토인재 사업에 장학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1998년 데뷔 후 '사랑과 전쟁 OST 죄'로 많은 여성 팬을 확보하고 고음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소유한 가수 박보선 이번에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작은 음악회 시청자들과 인사한다.

현재 각종 오디션 프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대형 기획사에서 러브콜이 쇄도했으며, 현재 음반 발표 준비 중인 베일에 싸인 가수가 출연한다.     

​방송은 실시간으로 네이버 TV, 아프리카 TV, 카카오 TV, 페이스북에서 시청할수 있고, 유튜브, 복지TV 중부방송에서 VOD로 시청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