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혈액 부족…공군2여단 장병 '헌혈' 동참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부족…공군2여단 장병 '헌혈' 동참
  • 장명석 기자
  • 승인 2020.02.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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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TV중부방송)공군 제2방공유도탄여단 8921부대는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치며 혈약수급 상황이 악화되자 지난 12일 부대장병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혈액원은 5일분의 혈액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혈액 보유량이 3일분 안팎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공군 8921부대는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부대 헌혈 희망 의사를 밝히고 헌혈 운동을 추진했다.

이번에 진행된 헌혈은 공군 8921부대 장병들 중 희망 장병들을 대상으로 Δ본인과 가족의 중국 여행 여부 Δ확진자 접촉 여부 등을 사전에 면밀히 확인 후 실시됐다.

부대장 허동혁 소령은 “부대장병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범정부차원의 노력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해안 최정예 방공유도탄 부대로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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