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 교직원 당직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
충북도립대, 교직원 당직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
  • 장명석 기자
  • 승인 2020.02.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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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TV중부방송)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교직원 당직비와 생일 격려품 3000만원 상당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경기가 악화하며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소비감소로 지역 상권이 어려움을 겪는 데 따른 조처다.

충북도립대는 그동안 직원 당직비를 현금(계좌이체)으로 지급했다.

그동안 문화상품권으로 지급하던 교직원 생일 격려품도 지역상품권(옥천사랑상품권)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공병영 총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느 때보다 옥천 지역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충북도립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을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충북도립대학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 교직원 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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