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대전지역사업부 '코로나19' 예방 손세정제 216개 기부해
아모레퍼시픽 대전지역사업부 '코로나19' 예방 손세정제 216개 기부해
  • 장명석 기자
  • 승인 2020.03.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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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에 전달하며 위기 극복 응원해

아모레퍼시픽 대전지역사업부(사업부장 남웅규)31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에 해피바스 손세정제 216(소비자가 기준 1,404,000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차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대전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한상일 아모레퍼시픽 대전지역사업부 사업전략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될수록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기가 빨리 극복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현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신 아모레퍼시픽 대전지역사업부에 감사드린다.”, 대전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대전지역사업부는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 어린이날 선물 후원 등 아름다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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