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꿈꾸는 예술터' 지자체 5곳에 추가 조성해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꿈꾸는 예술터' 지자체 5곳에 추가 조성해
  • 장명석 기자
  • 승인 2020.03.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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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심사와 2차 종합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


(복지TV 중부방송)=(뉴스1 기사협조)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인 '꿈꾸는 예술터'를 강릉시, 부산 북구, 밀양시, 장수군, 청주시 등 5개 지자체에 조성한다.

‘꿈꾸는 예술터'은 지역 주민들이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조성·운영하는 사업이며 2019년 11월 전주시에 처음 완공됐다.

문체부는 강릉시, 부산 북구, 밀양시, 장수군, 청주시 등 5개 지자체를 1차 서류심사와 2차 종합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입지 및 공간 구성의 적절성, 사업효과성 등을, 2차 종합심사에서는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 구성 현황,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안전계획 등을 심사했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에 국비 총 52억 원을 투입하고 선정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설 리모델링,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꿈꾸는 예술터' 지원 사업이 지역 주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문화예술교육은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전 생애에 걸쳐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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