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시험장은 평소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사회활동 참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장애인의 자립능력 향상 및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온 기업이다.

이에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으로부터 표창장,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시험장은 평소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이동서비스 및 운전면허 취득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면허시험장내에 장애인일자리 시설인 탄탄카페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복지를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황경아회장은 장애인을 위해 노력하는 대전운전면허시험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다른 모든 기관이 대전운전면허시험장과 같이 장애인들을 위해 깊은 관심을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장명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