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담(주)(대표 박동희)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에 금 1,000만 원 상당 손소독용품을 기부했다.
■ 자연담(주)는 2016년 산업안전용품, 위생용품 및 의약외품 도매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인류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선도하는 기업을 모토로 운영되고 있다.
■ 박동희 대표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시대에 개인방역이 갈수록 중요해지면서 손소독용품 기부를 결심했다”며 “자연담(주)의 모토인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기업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세종적십자사 정상철 회장은 “대표님의 따뜻한 기부 덕분에 방역이 꼭 필요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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