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보이스 퀸 경연자 중 최초 올 크라운을 받은 가수 최성은
MBN 보이스 퀸 경연자 중 최초 올 크라운을 받은 가수 최성은
  • 신한국 기자
  • 승인 2022.01.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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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엔터와 계약, jazz singer 활동, 각종 라디오 TV 출연하고 뮤지컬 궁예 여자 주인공 강비 역
가수 최성은 프로필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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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 퀸 경연자 중 최초 올 크라운을 받으며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보이스 퀸 결승 탑 7에 들어가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최성은 4위에 머물렀지만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재즈 보컬로 대중에게는 노래 잘하는 가수로 알려지고 있었으며 2011년 싱글 앨범 그대뿐이죠 발매 2013년 M.et Voice of Korea 2 올턴녀로 활약 2014년 세월호 위로 앨범 살아야지 2015~ 놀다가세 여행가고 싶어 .미륐던 이별. 버스 창문에 기대여 그대가 걸어가나요 등등 발매하며 노래 잘하는 가수로 알려지던 중 MBN 보이스 퀸으로 최성은을 알리며 방송 이후 로이 엔터와 계약하며 현재는 코리안 재즈 오케스트라 jazz singer 활동, 각종 라디오 TV 출연하고 뮤지컬 궁예 여자 주인공 강비 역 하며 한발 한발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  앞으로의 가수 최성은의 계획은 소속사 “로이 엔터” 의하면 기존 가수들이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컨셉으로 조만간 정규앨범으로 찾아뵈거라고 기대하셔도 좋을 거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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