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연예인협회 와 소아당뇨협회 관련해 동료 가수들과 음악을 함께 만드는 작업에도 열중
만능 엔터테이너로 작품 활동과 음반 발표를 쉬지 않고 해오던 가수 래준과 유튜브 채널 양양시대 안주인으로 ‘달콤한입술’, ‘여자는’ 으로 활동 중인 가수 양양이 신나고 경쾌함을 느낄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듀엣곡 ‘달려달려’ 를 발표하며 방송 활동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트로트 열풍을 타고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여와 함께 따로 또 같이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두 가수는 코로나 시대에 침체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생도 사랑도 한잔 술로 시원하게 날려버리자는 내용의 곡으로 서로 밀당하는 내용의 가사인 ‘달려달려’를 즐겁게 듣고 재미있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로 사랑받았으면 하는 속내를 전했다.
한편 가수 래준은 요즘 독도사랑연예인협회 와 소아당뇨협회 관련해 동료 가수들과 음악을 함께 만드는 작업에도 열중하고 있으면 가수 양양은 유튜브 방송외에도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며 틱톡커로도 활동중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그들의 2022년을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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