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26일 ADD-ON 그룹(대표 박승연, 남건욱)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아동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습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평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는 박승연, 남건욱 대표는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후원에 참여한 계기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 박미애 본부장은 ”두 대표님의 아동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ChildFun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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