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당정뜰에서 만개한 벚꽃과 함께하는 2023년 하남 "봄꽃예술축제 개최
하남시 당정뜰에서 만개한 벚꽃과 함께하는 2023년 하남 "봄꽃예술축제 개최
  • 신한국 기자
  • 승인 2023.03.17 2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절뜰 "봄봄음악회"와 함께 하는 2023년 하남 "봄꽃예술축제"가 오는 4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 하남시 "봄꽃예술 문화축제" 포스터
▲ 하남시 2023 "봄꽃예술 문화축제" 포스터

 

제1회 당절뜰 "봄봄음악회"와 함께 하는 2023년 하남 "봄꽃예술축제"가 오는 4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244의 매력적인 장소인 당정뜰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로 지친 하남시민들에게 소소한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준비되었습니다. "봄봄음악회"에서는 최선화 간사의 사회로 김리한, 이찬재, 고고장구, 나누리 문화예술단, 고운소리 하모니카 팀, 이은미편 '히든싱어' 우승자 박연경, 그리고 "잃어버린우산"의 우순실 등 풍성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하남시 "봄꽃예술 문화축제" 1부, 2부 출연진 © 신한국기자
▲ 하남시 "봄꽃예술 문화축제" 1부, 2부 출연진 © 신한국기자

또한 "봄꽃예술축제"에서는 탤런트 이정성의 사회로 "걸어서 하늘까지"의 장현철, "올웨이즈"의 이유진, 안영진, 이경아, 박찰리, 김경상, 최종란, 유옥경, 한상현, 박미정, 미즈퀸, 은이진이, 그리고 하남시 소년소녀합창단 등 하남시의 향토 예술인들의 전문공연무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하남지회와 신장2동자치회는 매년 하남시민들에게 봄소식을 전하는 하남의 대표 봄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다섯차례에 걸친 회의와 조율을 거듭한 결과, 이번 축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좌)신장2동주민자치회 조창환(회장),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박미정)장 행사장 답사중     © 신한국기자
▲ 좌)신장2동주민자치회 조창환(회장),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박미정)장 행사장 답사중 © 신한국기자

당정뜰에서 만개한 벚꽃과 함께하는 2023년 하남 "봄꽃예술축제"와 제1회 당절뜰 "봄봄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