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후기구(GCA) & 정신건강교육개발원 2019년 사업방향 제시
녹색기후기구(GCA) & 정신건강교육개발원 2019년 사업방향 제시
  • 인재환 기자
  • 승인 2018.12.18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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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교육프로그램 지속적 개발
- 친환경 녹색마크 인증 시행 예고

2018년 12월 17일 GCA녹색기후기구(green climate association) 대전중부지회와 (사)정신건강교육개발원이 2019년도 사업방향에 대한 임원 총회를 진행했다.

(사)정신건강교육개발원은 정신건강증진 산업정책과 컨텐츠개발, 교육,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여 정신건강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하고저 한다는 목적으로 2016년 설립된 단체이며 세계녹색기후기구(GCA) 대전지회와 (사)정신건강교육개발원의 공동대표를 맞고 있는 김홍대 이사장은 트라우마 와 공황장해 등에 대해 감정와해기법(MBDT)과 수면참선요법을 개발해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와 치유를 하고 있으며 세종시 장군면 총기난사 사건에 피해자인 유가족의 트라우마 치유로 이미 유명하다.

정신건강교육개발원은 정신건강의 문제로  여러가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트라우마, 우울증, 조울증, 치매 등 다양한 정신건강에 대해 교육과 연구에 몰두 하는 기관이다.

녹색기후기구(GCA)는 국제비정부기구로 하나의 국가처럼 자체적인 헌법을 이행한다. 지구와 우주 유‧무기체를 보존하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360개국을 대신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녹색기술과 녹색기술 상품을 전파하는등 녹색환경의 강제적인 책무이행 실천 국제기구이며 녹색기후기구 대전중부지회 또한 그 역활과 역량을 강화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위 두 기관이 함께 공동사업을 시행하게된 이유로  " 결국 지구건강으로 친환경요소인 녹색환경이 유지되어야 신체와 정신 건강 또한 지킬 수 있다"라고 김홍대 원장은 말한다.

두기관의 총괄경영을 맞고 있는 이경 이사는"내년도 사업의 중점은 정신건강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사회전반 녹색환경을 위한 지킴이 역활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친환경 기업에게는 녹색기후기구에서 인증하는 녹색인증마크를 부여 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위 두기관의 자문위원 및 인적자원으로는  대학교수, 기업인, 환경전문가, 현장전문가, 미디어, 법률,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 직군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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