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TV JJ수요음악회
신한국TV는 지난 3월 20일 찾아가는 수요음악방송을 오후 8시 일산 남정시티 라이브홀에서 진행했다.
이날 출연진은 이제 갓데뷰한 신인과 장르를 전향한 가수 부터 다양한 스토리를 지닌 주인공들이 무대에 올랐다. '떠나지마'의 주인공 '전원석'의 아들인 '전재우'는 뮤지컬배우로 활동중 반대하던 부모님과의 갈등을 극복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무대에 올랐고, '갯바위'로 유명세를 떨쳤던 '강영철'은 긴 시간을 돌아 '임찬' 이라는 신인을 만나 뉴트로트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밖에도 정재호. 정욱. 동화. 제니도 4월이후 발표될 신곡 발매를 앞두고 방송에 출연했다.
신한국TV는 누적조회수가 110여만명을 넘고 있는 모바일전문방송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SNS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스트리밍 송출로 페이스북. 아프리카tv 에서만나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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