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수요음악회 20대 연주자부터 50대가수들까지 함께한 음악회 열어
JJ수요음악회 20대 연주자부터 50대가수들까지 함께한 음악회 열어
  • 인재환 기자
  • 승인 2019.04.04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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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국TV 수요음악회 매주방송
[출연진=신한국, 이병규, 장아영, 최장호, 정승철, 정재호, 진태령, 혜진이, 준하]
[출연진=신한국, 이병규, 장아영, 최장호, 정승철, 정재호, 진태령, 혜진이, 준하]

신한국TV는 '봄 향기따라 추억의 노래따라' 슬로건으로  지난 4일 JJ수요음악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20대 젊은 연주자들과 30대에서 50대까지 가수들의 노래와 퍼포먼스로 방청객과 시청자에게 추억의 음악 여행으로 이끌었다.

출연진은 어쿠스틱 연주자인 정승철, 기타리스트 최장호, 달콤한 감성 보이스를 지닌 신인가수 정재호.  남성팬이 많고 '그대여'로 활동중인 가수 장아영,  '사랑해요'로 활동중인 허스키보이스 진태령, 트로트가 너무 좋아서 가수가 된 혜진이는 '선물'로 출연했다.

봄 향기를 가요무대를 통해 전하고 있는 수요음악회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며 실시간 라이브스트리밍으로 페이스북, 아프리카TV, 카카오TV 로 시청할 수 있다.

개인미디어시대인 요즘 가요전문채널로 유명한 신한국TV(대표 신한국)는  수요음악회에 출연하는 뮤지션들과 함께 추억과 낭만을 시청자에게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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