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SPAD(대전학생회장연합) 8기와 아동긴급지원 나눔캠페인“그린사이렌 희망프로젝트”해단식 가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SPAD(대전학생회장연합) 8기와 아동긴급지원 나눔캠페인“그린사이렌 희망프로젝트”해단식 가져
  • 인재환 기자
  • 승인 2019.06.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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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11개 고교 학생들, 자체 캠페인 실시하여 기금 마련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6월15일(토) 괴정고등학교 1층 시청각실에서 SPAD(대전학생회장연합) 8기(회장 대성고 강일규)와 “그린사이렌 희망프로젝트” 해단식을 가졌다.

지난 5월 11일 SPAD 8기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는 대전 지역 내 긴급상황에 놓여있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하고, 약 4주 간 대전지역 11개 고등학교 학생회장을 중심으로 각 고등학교에서 모금캠페인을 펼쳐 올 한해동안 269명의 정기후원자와 월 2,015,000원의 후원금을 마련하였다. 후원금은 대전지역 내 긴급지원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해 준 충남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예림 학생은 “조금씩 도우는 것이어도 모이면 누군가에게는 진짜 큰 도움이 된 다고 느꼈다. 기부는 받는 사람도 그렇지만, 하는 사람한테도 엄청 큰 행복인 것 같다. 친구들과 캠페인을 하며 기부 자체의 행위가 즐겁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박미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2019년 SPAD의 활동은 대단했다. 바쁜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도 아이들을 생각하며 홍보물품을 제작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해주었다. 다른 사람의 삶도 생각할 줄 아는 멋진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SPAD(대전학생회장연합)은 대전광역시 소재 고등학교 학생회장들의 연합단체로써, 2012년 7월에 창단되어 현재까지 학생중심 공익활동을 기획하고 시행하는데 목적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SPAD는 2015년 시작된 '학교 종이 울렸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5년간 인연을 맺어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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