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7080 수요음악회 열려
추억의 7080 수요음악회 열려
  • 장명석
  • 승인 2019.07.2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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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올드팝 및 베트남 노래 등 선보여

지난 24일 여주시 강변가요제 라이브 클럽에서 한여름밤의 수요음악회가 열렸다.

가수 허소영 진행으로 추억의 올드팝과 7080 세대의 사연과 낭만의 무대를 선보였다.

가수 석훈은 타이틀곡과 베트남 노래까지 선보여 많은 방청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으며 가수 김경미는 기존 기성곡과 타이틀곡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려하게 펼쳐으며 가수 박태일은 전 그룹사운드 보컬 출신으로 현재 '거울아 거울아'라는 곡으로 트로트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졌다.

또한 가수 노상훈은 올드팝의 전과 사전이라 불리는 만큼 어쿠스틱 올드팝으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낭만을 선물하였다.

신한국TV 방송은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페이스북,아프리카TV,카카오TV로 만나볼 수 있고 복지TV 중부방송에서도 VOD 시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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