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느티나무 언덕' 멤버 가수 김명상 대중과 소통하는 자리 만들어
그룹 '느티나무 언덕' 멤버 가수 김명상 대중과 소통하는 자리 만들어
  • 장명석 기자
  • 승인 2019.08.07 1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SBS 창사특집 '모래위의 욕망'등 다수의 OST 참여

전 느티나무 언덕(전인권, 강인원, 권인하, 김명상) 멤버였던 가수 김명상이 이번에 대중과 소통하는 인터넷 방송을 한다.

김명상의 "살아볼 만한 세상"이란 타이틀로 초대손님과 노래와 이야기로 꾸며진다.

1992년 1집 앨범 [추억 만들기 FOLK SONG 1] 으로 데뷔해 느티나무 언덕 멤버로 활동했고 SBS '모래위의 욕망' KBS '내사랑이 누굴까'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왼쪽 두번째 김명상

김명상은 사회복지 시설등에서 수백회의 재능 공연을 통해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구리시 홍보대사 이기도 하여 향후 2년간 구리시 문화, 축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 열린 음악회,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방송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저녁 8시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신한국 TV와 아프리카 TV, 카카오 TV, 페이스북에도 생방송되며 유튜브, WBC 복지TV 중부방송에서는 VOD로 시청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