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가요제 오는 11월 대전 대덕구 일대에서 열려

- 어르신 및 다문화가정 초청행사

2019-10-10     장명석 기자

벌써 4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금강 가요제가 오는 11월2일 대덕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과 초청가수 공연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추진 위원장 단장 신기루는 '지역축제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가요제는 대전광역시, 대덕구청, 대한가수협회 대전지회 등 많은 지역기관과 예술단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