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나는 전설이다' 가수 김장훈 편

'코너 MC 개그맨 나경훈'진행, 세월이 흐르면서 많이 원만해지고 이제는 모든 걸 농담으로 받아줄 만큼 여유로움 보여

2022-02-06     신한국 기자
KBS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나는 전설이다 이번엔 싱어송라이터, 방송인, 공연 기획자, 수필가, 사회 운동가, 사업가, 크레이터, 강연자 이기도 하며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 나와같다면’, ‘사노라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의 주인공 기부천사 김장훈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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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내 너무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은 평소의 성격을 그대로 말해주며 예전에 불의를 보면 못 참던 성격도 세월이 흐르면서 많이 원만해지고 이제는 모든 걸 농담으로 받아줄 만큼 여유로움도 보였다. 개그맨 나경훈은 가수 김장훈을 녹화장에서 처음 만났지만 10년이 된듯하고 편안한 김장훈 형님을 만났다며 소감을 전했다본방은 내일 27일 아침 월요일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나는 전설이다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개그맨 나경훈의 2022년 임인년 멋진 활약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