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나는 전설이다' 가수 임병수 편,

코너MC 개그맨 나경훈과 가수 임병수의 진솔한 만남

2022-02-27     신한국 기자
KBS

 

매주 월요일 2부 8시 30분에는 추억과 함께 돌아온 반가운 전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이번 주인공은 80년대 독특한 창법(염소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라틴 팝’의 영원한 오빠 가수 임병수와 함께 한다. 10남매 중 막내로 5살 때 볼리비아로 이민을 갔다 가수가 되기 위해 다시 한국으로 온 그에게 첫 녹음 당시부터 발음이 좋지 않아 고생했던 얘기부터 약속 ‘아이스크림사랑’,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연속 히트로 스타가 된 임병수의 진솔한 토크 기대하셔도 좋다면 코너 MC나경훈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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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병수는 원래 말을 잘 못해서 토크쇼나 예능프로에 잘 나가지 않는데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출연은 왜 선뜻 출연 의사를 밝히셨냐고 물어보니 MC 보는 나경훈 동생이 너무 편하게 진행을 잘해서 맘 놓고 아무 얘기나 해도 즐거운 방송이 될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어떤 전설이 나와도 편하게 행복하게 인터뷰할 자신이 있다는 나경훈!! 그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 쭉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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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월)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2부 8시 30분 ‘나는 전설이다’  본방에서 임병수, 나경훈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