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디바 이은하 강화 스페인마을 앵콜 콘서트 연다

히트곡 퍼레이드와 못다 한 이야기들을 함께 들려줄 예정

2022-05-30     신한국 기자
영원한

강화의 떠오르는 여행지 ‘스페인 마을’, “숲속 야외당”에서 수많은 히트곡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이은하가 6월 5일 오후 5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6인조 밴드 기타 마천기, 기타 김성균, 베이스 최윤석, 건반 오윤성, 건반 박기훈, 드럼 정웅기 와 1993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후(데뷔작이 레 미제라블(뮤지컬)) 1995년, MBC 코미디언 공채 6기 탤런트 이정용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 여파로 많이 늦어진 감이 있지만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지며 히트곡 퍼레이드와 못다 한 이야기들을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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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공연에 이어 요번 공연에도 벌써 많은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무엇보다 디스코의 여왕 이은하의 노래를 갈망하는 팬들에게 단비 같은 공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