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올드팝 향기 선보인 수요음악회

-신한국TV 수요음악방송 진행

2019-03-29     인재환 기자
[3월

복지TV중부방송과 방송제휴를 맺고 있는 신한국TV는 지난 3월 27일 찾아가는 수요음악방송을 오후 8시 여주시 강변가요제 라이브홀에서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임서영. 주인호. 이봉재. 노상훈. 김지훈. 이희진. 이희찬. 신한국씨가 출연해 올드팝의 향기를 선보였다. 

매주 수요일 수요음악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신한국TV는 누적조회수가 110여만명을 넘고 있는 모바일전문방송이며 SNS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스트리밍 송출로 페이스북, 아프리카tv,유투브에서 만나 볼수 있으며, 방송후 VOD시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