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그룹㈜, 빈곤가정 아동에 후원금 전달

- 소외아동위해 신생에너지기업 사회공헌 활동

2019-04-21     인재환 기자
[한국미래그룹(대표

[복지TV중부=인재환기자] 한국미래그룹(대표이사 김요한)이 1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에 빈곤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소외아동(시설아동, 저소득가정 아동)의 생활비로 사용되며, 다가올 어린이날을 맞아 마음껏 뛰놀고 즐기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행사비로도 사용 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요한 대표이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어 빈곤가정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후원금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행복한 하루를 선물 받았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한발 앞장서 주신 한국미래그룹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미래그룹은 2017년 한국미래에너지를 설립한 모기업으로 태양광 컨설팅 및 시공 노하우와 실적을 보유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현재 고객의 성공적인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해 노력 중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