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수 박상민 자선 기부 게릴라 콘서트” “가수 박상민 자선 기부 게릴라 콘서트” 기부천사 가수 박상민이 이번에는 독거노인에게 도시락 지원을 위한 버스킹 공연팀 '비긴 어게인'과 함께 영종도 "구읍뱃터" 카페거리에서 아름다운 선행을 펼친다. 인천에 거주하는 무의탁 독거노인은 약 24만 명 정도로 추산되며, 하루 한 끼의 도시락으로 생활하는 독거노인이 많다고 한다. 그것 마저도 코로나로 인해 지원의 손길이 끊겨, 도움이 절실한 실정이다 영종 1동 주민자치회 이광만 회장은 전국에선 최초로 이번 버스킹 공연을 기획하고, 독거노인들을 돕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공연은 5월 1일 12시부 문화 | 신한국 기자 | 2022-04-29 19: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