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치며 봉사하는 정치학 박사, 구경서
기타 치며 봉사하는 정치학 박사, 구경서
  • 신한국 기자
  • 승인 2023.12.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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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대중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파
정치학 박사 구경서,
정치학 박사 구경서,

 

구경서, 하남시에서 잘 알려진 인사로, 태어나서 자란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가로 알려져 있다. 하남시에서는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시민운동과 봉사활동으로 그의 활약은 꾸준하게 이어져왔다. 또한, 하남시의 구석구석을 자전거를 타고 누비는 열성적인 사람으로도 알려져 있다.

 

봉사 활동에서도 그의 헌신은 두드러지며, 어르신, 장애인, 여성, 어린이 등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봉사와 연탄 배달 등을 20년 가까이 지속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방재단 활동, 환경정화 활동, 시민 의식 개혁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정치학 박사로서는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하며 정치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의 교재로 사용되는 저서들은 정치학 학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후학들에게 실용적인 지식을 전하고 있다. 그는 건국대와 강남대에서도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후학들을 양성한 경험이 있다.

 

또한, 그는 음악 애호가로서 대중음악과 예술 분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남 시민들과 소통하며 정치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기타를 치고 노래하는 재능을 발휘한 경험이 있다. 최근에는 드럼 연주에도 도전하여 음악적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경서 박사는 하남시의 대중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애쓰고 있다. 그의 꿈은 하남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시민들이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그의 간절한 희망은 하남시에서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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