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반 연주자 “마리”, 시니어밴드 "다다" 합류 건반 연주자 “마리”, 시니어밴드 "다다" 합류 현재 마리(백석대 졸업) 씨는 광진구 자양동에서 직접 운영하는 실용음악학원(마리뮤직) 통해 많은 학원생을 지도하고 있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광진구 희망 콘서트 등에 참여해.. 키르키즈스탄 심장병 어린이들의 교육적인 기금 후원에 참여하는 등.. 많은 사회적 봉사와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리 씨는 특히 아동 층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지원 프로그램 참여에 많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평소에도 음악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결합해서 자아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자신이 어떻게 기억되길 원하는지 물었을 문화 | 신한국 기자 | 2023-03-15 21: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