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둥글개봉사단, 가정위탁 아이들과 댕댕이가 동행한 제주 여행 둥글개봉사단, 가정위탁 아이들과 댕댕이가 동행한 제주 여행 둥글개 봉사단(단장 이웅종)이 가정위탁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2박 3일의 여정으로 제주도로 향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경기 화성시 봉담읍과 동물매개치유 활동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은 둥글개 봉사단이 코로나 19로 힘들고 지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봉담읍 가정위탁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여행을 위해 마련됐다.봉담읍 읍장(김기용)은 “타지역에 살다 봉담읍으로 이주를 해 살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친구들과 친할 시간을 갖지 못한 아이들 대상을 우선 선정했다”면서 “모쪼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과 미래에 복지 | 이희내 | 2021-04-26 12:17 둥글개봉사단이 맘마차 끌고왔다 둥글개봉사단이 맘마차 끌고왔다 22일 동물매개치유 봉사로 유일한 둥글개봉사단(이웅종 단장)이 대전에 위치한 '냥블리네 하우스' 사설 유기묘 보호소에 고양이 용품 후원에 나섰다반려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유기견과 유기묘도 점차 늘고 있다.특히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반려 동물을 위한 봉사자와 용품 지원이 힘든 상황이다.냥블리네 하우스는 약 120마리의 유기묘가 생활을 하고 있다.직장생활과 아르바이트를 통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유기묘 시설을 운영 하고있는 냥블리네 하우스 운영진은 주변 지인과 도움을 주는 분들이 있어 운영하고 있지만 유기묘가 늘어 복지 | 인재환 기자 | 2021-03-23 10:14 '둥글게 봉사단' 희망의 매세지 전달하는 나눔 행사 진행해 '둥글게 봉사단' 희망의 매세지 전달하는 나눔 행사 진행해 현재 대한민국은 반려인구 1천500만시대로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코로나 19' 정국으로 인해 지원이 원활하지 않아 유기된 반려 동물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지난 27일 둥글개 봉사단(이웅종 단장)을 이끌고 있는 이웅종 교수는 대전 갈마동에 위치한 민간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찾았다.여름이 다가오면서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진 유기동물 보호소 '천사의 집' 과 '사랑의 집'의 실내 탈취 와 견사 외벽 소독 봉사와 함께 사료를 지원했다.이번 기부에 동참한 기업 대전 | 이길중 기자 | 2020-05-28 14: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