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산 탕정면 ‘제8회 벚꽃 걷기대회’가 열렸다.
13일 아산 탕정면 ‘제8회 벚꽃 걷기대회’가 열렸다.
  • 신한국 기자
  • 승인 2024.04.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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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아 아나운서가 참석자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이끌어내어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화제
13일 아산 탕정면 ‘제8회 벚꽃 걷기대회’ 참가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행사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이끌어낸 문현아 아나운서의 역할은 눈에 띄었다.
13일 아산 탕정면 ‘제8회 벚꽃 걷기대회’ 참가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행사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이끌어낸 문현아 아나운서의 역할은 눈에 띄었다.

 

13일 토요일 아산시 탕정면에서 열린 '8회 탕정 벚꽃 걷기대회'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봄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는 행사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걷기대회는 탕정 벚꽃 축제위원회 주최, 탕정면 주민자치회 및 탕정면 행정복지센터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협찬이 이루어졌다.

 

이날 공식사회는 문현아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탕정면의 봄을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탕정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삼성로 벚꽃길, 둘레길 일원을 걸으며 포근한 봄날을 함께 즐겼다. 또한, 매직 벌룬 쇼, 난타, 댄스 무대 등 다양한 공연과 미스트롯 출신 초대 가수 정미애, 정다경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경품권 추첨 등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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