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 서구, 안전하고 편안한 설맞이 종합대책 마련 대전 서구, 안전하고 편안한 설맞이 종합대책 마련 대전 서구는 설을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구민 생활과 직결된 코로나19 방역, 어려운 이웃돕기, 도시환경 정비 및 물가관리 등 7개 분야 47개 대책이다.이번 달 28일까지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실태 점검, 교통안전대책 수립, 도시 일제 환경 정비 등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9,454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코로나19 중점 대응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근무체 대전 | 복지TV 중부방송 | 2022-01-18 19:47 대전 서구, 쓰레기 없는 깨끗한 설 연휴 함께 만들어요! 대전 서구, 쓰레기 없는 깨끗한 설 연휴 함께 만들어요! 대전 서구는 다가오는 설 연휴 동안 발생하는 폐기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실시했던 동 자생단체와 함께 하는 설맞이 대청결 운동 대신, 소규모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내 주변 청소하기’를 실시하여 자발적으로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명절을 앞두고 생활공간 주변에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연휴 동안 생활민원처리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편성·운영하여 생활 쓰레기와 관련한 주민 불편 대전 | 복지TV 중부방송 | 2022-01-17 15:27 한국철도공사, 대전시노인복지관서 설맞이 나눔행사 개최 한국철도공사, 대전시노인복지관서 설맞이 나눔행사 개최 한국철도공사(사장 손병석)는 지난 1월 21일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이철연),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관장 김인원)을 방문하여 복지관 이용회원들에게 설맞이 떡국과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하였다.한국철도공사의 임직원들은 복지관 행복식당 500여명의 이용 회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하였고,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에게 전해줄 생필품 꾸러미를 드리며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복지관을 방문하여 떡국 배식봉사에 참여한 한국철도공사 정왕국 부사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 대전 | 장명석 기자 | 2020-01-23 10:00 복지TV(대전) 코레일 설맞이 나눔활동/대전.세종 시민단체 신년회 복지TV(대전) 코레일 설맞이 나눔활동/대전.세종 시민단체 신년회 설날을 맞아 코레일과 초록우산대전어린이단이 따듯한 나눔을 실천 했습니다.윤성은 기자가 보도 합니다.설명절을 앞두고 코레일사회봉사단과 초록우산대전어린이재단이 24일 대전 자혜원을 찾아 난방비 지원과 아동 설빔을 전달했습니다. 이곳을 찾은 봉사자들은 일대일 짝이 되어 레크레이션과 만두 빚기를 하며 덕담을 나누었습니다.(인터뷰)대전자혜원 사무국장 김주연"저희 아이들은 지금 현재 31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고요. 제일 막내 아이는 17개월부터 미취학, 초.중고 대학생들까지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 부모님들 하고 분리되어서 보호가 필요한 대전 | 인재환 기자 | 2019-01-31 10:12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 대전시는 2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층 목련홀에서 자원봉사자 120여명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설맞이 희망 떡국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조폐공사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설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하여 떡국떡 썰기 및 만두 빚기 시연을 했으며 한국조폐공사 임직원과 자원봉사단체 봉사자 120여 명이 함께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새해 희망을 담은 떡국떡이 소외계층들에게 전달돼 따듯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 대전 | 이길중 기자 | 2019-01-24 09:32 대전시,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 스타트 대전시,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 스타트 대전시는 오는 14일부터 대전신용보증재단 및 KEB 하나은행 등 9개 one-stop 협약은행을 통해 2019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one-stop 협약은행 : KEB하나, 국민, 농협, 신한, 기업, 우리, 전북, 부산, 신협소상공인에게 지원되는 올해 경영개선자금은 전년대비 2배 증가한 총 1,200억 원 규모로 대전시는 경영개선자금 대출에 따른 이차보전 2%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우리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업체며 1인당 6000만 원 이내로 2년간 지원 대전 | 인재환 기자 | 2019-01-11 09: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