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1월 14일(수)에 바다황제(대표 신환수), 내집식당(대표 정경임), 명옥헌 삼대진곰탕(대표 박종숙), 삼형제쭈꾸미(대표 오재웅), 갑부본가(대표 강현숙)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나눔 문화확산 사회 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바다황제, 내집식당, 명옥헌 삼대진곰탕, 삼형제쭈꾸미, 갑부본가는 사업장 내에서 아이스크림, 커피들을 판매한 수익금 전부를 ‘초록우산’을 통해 대전지역 결식 아동을
대전 | 인재환 기자 | 2020-01-15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