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복합터미널, 6천억 투입 공영개발로 재가동
유성복합터미널, 6천억 투입 공영개발로 재가동
  • 이장원 기자
  • 승인 2021.07.2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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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시설 조성...4300여 명 일자리 창출 기대
- 2023년 착공, 2026년 사업완료 계획
허태정 대전시장이 유성복합터미널 재가동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유성복합터미널 재가동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대전시민의 숙원사업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이 공공성을 높여 중부권 최고의 명품 역사로 조성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16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특별계획구역 지정 취지에 부합한 창의적이고 유연한 건축을 통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층수제한 폐지와 지식산업센터, 공동주택 등 건축 허용용도 확대가 결정됨에 따라 20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브리핑을 통해 유성복합터미널 건립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허 시장은대전도시공사가 사업 주체인 만큼 공영개발 취지에 맞게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건립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32693(1만평) 부지에 지하 3, 지상 33층 규모(연면적 약 24)로 유성복합터미널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여객시설 외에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지식산업센터 공공청사 및 청년활동공간 조성을 위한 공공업무시설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을 포함한 공동주택 시민 휴식공간 생활형 SOC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전체 면적의 30.7%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와 공공기관 입주공간 등 공공업무시설을 건립하여 약 290여 개 타 지역 기업 유치 및 4330여 명의 일자리 창출 공간 등으로 활용한다.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공공성 강화에 따른 사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20세대의 행복주택과 390세대의 공동주택도 조성한다. 아울러 공유 사무실과 공유 주방, 메이커 스페이스와 회의실 등 청년들의 활동과 교류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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