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민재연, 차우리, 신한국,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 공연 보여준다.

8월이 다가오니 더욱더 뜨거운 여름의 더위와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가수 민재연, 차우리, 신한국 씨가 6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함께 오른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새로운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준비되어 있으며 아티스트들은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여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뻥이야, 헤이송, 내 안의 그대, 비의 추억(떠나지 마요)을 발표 한 가수 민재연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예술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2004년 천상여자, 사심, 그 자리, 가버려, 이별 그리고 를 발표, 2007년 나를 잊어줘, 발표한 가수 차우리는 통기타와 감미로운 보컬과 함께 깊은 감성까지 전달하고자 전했다.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이 순간이 뮤지션들에게는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 됩니다. 어떤 공연이든, 언제나 뮤지션은 한마음으로 하나 되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갈 것이며 찾아주신 관객과 함께하는 협업 프로젝트 기회를 통해 뮤지션들은 더 큰 열정과 의미를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작은 음악회는 유튜브 채널 “신한국TV”, 로 실시간 생중계로 송출된다고 전하며 아티스트들과 마음을 열고 즐거움으로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공연을 통해 관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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