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상훈밴드 강변수요음악회 열어
신한국TV는 매주 수요일 릴레이 음악방송을 중계하고 있다.
지난 3월 13일에는 가수 '노상훈밴드'편으로 '강변가요제라이브클럽'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추억과 낭만을 주제로 정서희씨가 진행하고 세션에는 기타 이희찬, 드럼 주인호가 맡았다.
노상훈밴드는 올드팝으로 추억한잔과 노래한잔의 향기를 전했다고 말했다.
SNS와 유투브등으로 찾아가는 음악방송을 기획, 진행하고 있는 신한국TV는 3월 16일(토) 오후 8:30분 에도 충남 공주 장승마을 전원까페에서 가수 윤선미, 가수 한철수, 우정출연으로 가수 정욱씨와 마동탁. 미라&혀니가 출현해 수요음악 방송을 할예정이다.
신한국TV는 실시간 라이브스트리밍으로 페이스북, 아프리카TV등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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