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올드팝 선보여
신한국TV(신한국 대표)는 매주 열리는 수요음악회를 10일 강변가요제 라이브홀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보컬 노상훈, 기타 이희찬, 건반 이희진, 드럼 주인호, 게스트 김지훈을 초대해 감미로운 연주와 노래로 시청자들에게 옛추억을 소환했다.
이날 노상훈밴드는 방청객의 신청곡을 받아 즉석에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녹화방송은 복지TV중부방송 홈페이지와 신한국TV(아프리카TV,페이스북,유투브)등 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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