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1월 14일(수)에 바다황제(대표 신환수), 내집식당(대표 정경임), 명옥헌 삼대진곰탕(대표 박종숙), 삼형제쭈꾸미(대표 오재웅), 갑부본가(대표 강현숙)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나눔 문화확산 사회 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바다황제, 내집식당, 명옥헌 삼대진곰탕, 삼형제쭈꾸미, 갑부본가는 사업장 내에서 아이스크림, 커피들을 판매한 수익금 전부를 ‘초록우산’을 통해 대전지역 결식 아동을

오는 19일 오후 1시 분당 수내역에 위치한 핸딘 스페이스 공연장에서 '제4회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피트니스 선수, 모델, MC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아나운서 임지혜의 진행으로, 9년간 성인가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는 노래 '천년지기'에 주인공 가수 유진표, 현재 한국 레크레이션 협회 MC, 한국 가요강사협회 노래 지도자로 활약중이다.각자 활동을 하다 2017년 '꿈꾸는 사람들'이라는 포크 듀엣을 결성한 강세원, 이도경 특히 길거리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모인 성금

한화생명 충청지역본부, 용운 종합 사회복지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는 1월 10일(금) 한화생명 둔산사옥 5층 회의실에서 어린이 동화작가 15명과 한화생명 임직원, 용운 종합 사회복지관 관계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LIFE PLUS! 동화로 자라는 아이들” 동화책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LIFE PLUS! 동화로 자라는 아이들” 사업은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다문화 아동과 한국 아동 간 문화교류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아이들이 직접 작가가 되어 글과 그림을 만들고 3D프린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1월 8일(수) 대전 목향 로타리클럽 신혜경 회장과 김숙자 차기 총재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1,000,000원(일백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12월 11일 대전 목향 로타리클럽과 대전 대명 로타리클럽이 공동주관한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대전 목향 로타리클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국제 로타리클럽 소아마비재단에 수익금을 기부하고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기탁했다. 이날 대전 목향로타리클럽 신혜경 회장은 “우리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이렇게

어려운 경기 탓에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연말연시가 무색할 정도로 시민들이 지갑을 열지 않고 있지만, 자신을 돌보기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헬프미 할머니’라 불리는 신초지 할머니의 미담이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에 따르면 신 할머니는 늘 그랬듯이 이날도 봇짐이 가득한 손수레를 끌고 방문하여 100만원의 후원금을 보육원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찾아오셨다.신 할머니는 지난 1970년대 초 대전에 정착하였고, 봇짐장사로 지역의 여러 관공서 등을 찾아 ‘헬프미’를 외치며 양말, 칫

오는 12일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핸딘 스페이스에서 추위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여줄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92년 데뷔후 최근 '사랑해요 2' 발표후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가수 진태령의 진행으로, 카페 드라이브 뮤직으로 10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최근 28청춘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란영, 포크 가수 출신으로 정규1집 '좋아요' 발표후 성인가요로 전향한 이수나, 락 밴드 기타리스트 출신으로 미사리 라이브의 황태자이자 2020년 앨범 준비중인 임호, 최근 '떠나지마'

김 효 신(51사단 동원참모처 김효신 중령)군 생활 한지가 26년이 넘어서고 있다.그 세월동안 함께한 수십만의 장병들, 그들과 함께했던 희노애락의 시간들 지금은 장병들도 30대, 40대, 50대가 되어 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자기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군대를 인생 종합대학이자, 성인 성장 병원이라고 내 혼자말로 생각하고 있다. 과거에도 그렇지만, 지금도 군에 오는 많은 장병들이 마음과 몸이 아픈이들이 간혹 있다. 입시라는 지옥과, 힘든 가정생활 속에서 겪는 정신적 아픔을 지니고 군에 입대를 하는 장병들도 있었

2020년 대전의 첫 키다리 아저씨가 탄생했다. 가수 김채아(본명 김경희)는 1월 2일(목)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사무실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나눔을 약속하며 후원자가 되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합창단원,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는 등 재능이 많았으나 대학교 시절 폐결핵 앓아 한쪽 폐를 제거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특유의 긍정적 성격으로 아픔을 극복했고 2012년까지 영어강사로 활동하며 직접 교재를 제작하는 등 인기 강사로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에는 휴대폰 대리점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실패

사단법인 한국인성문화진흥원(이사장 이두원)과 믹스테인먼트(대표 이정훈)는 경자년 1월 1일 저탄소 생태계 문화콘텐츠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갖고 양 기관은 대국민 건강하고 안전한 O2O 소비책임행동 융복합 플랫폼 저변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손을 잡았다.이날 협약식은 대전광역시 가양동에 위치한 신도빌딩 5층 아시아타임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양사 임원진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미 있게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4차산업시대로 향한 대국민 저탄소 생태계 보급운동을 전개하여 농식품과 수산물 등에 적용 발굴하여 건강100세

12월 28일 토요일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서구청 2층에서 제1회 대한민국 선한영향력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이번 시상식은 웰빙뉴스에서 주최 및 주관하였으며 묵묵히 대한민국을 밝히고 있는 선한영향력을 가진 시민 및 기업인, 기업, 단체 등을 찾아 시상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봉사기부 사회단체 부문 선정되었다. 서병진 웰빙뉴스 신문사 선한영향력추진 위원회 위원장(현 웰빙뉴스 부사장)은 시상식을 기획하면서 “무엇보다 어려운 경기로 인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선한영향력을 주는 기업, 인물을 찾아 그 선행을 알리고 밝히는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K-POP 서포터즈그룹(회장 박기활) 아트홀에서 “2019 K-POP 브랜드 한류문화 대상식” 이 열렸다.이번 시상식은 한국 대중문화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부가 가치 아이템으로 전략화해 세계에 진출하는 파워 브랜드를 육성한다는 의미로 K-POP 서포터즈그룹에서 제정한 상으로 한류문화대상, 사회 공헌상 등 10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되었다.대단한 시민 연합(회장 이경)은 사회 공헌대상을 수상하였고, K-POP 한류대상에 대전광역시 의회 의장 김종천, 방송예술 대상에 대단한 시민 연합 후원회장 이성준, 사회봉

2019. 12. 23(토) 11시 00분 대전 시청 1층 건강카페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학생과 가족 또는 자원봉사 우수자 2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전달식에서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황경아)는 "건강카페의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장애인을 위해 준비한 장학금인 만큼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매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여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기를 당부했고, 또 앞으로도 장학금을 마련해서 지속적으로 더 많은 장애인 학생과 자원봉사자에게 혜택이

한전KPS(주)IPP사업센터(처장 서봉수)는 12월 26일(목)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에 “대학진학 장학금”을 전달하였다.이번 후원금은 대전지역 아동 중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한 학습태도로 대학에 진학한 아동들을 위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학진학 장학금이다. 대학진학 장학금은 아이들의 대학 교재구입, 생활비, 학습비 등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변래수 한전KPS(주)IPP사업센터 총무부장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과를 거둔 아이들이 대학에 진학해서도 경제적인 이유로 고민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다.

충청남도의 명물, 남원산안면대교가 26일 개통한 가운데, 원산도·안면도 지역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등 ‘충남형 해양신산업’ 추진과 도로를 비롯한 각종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도는 우선 원산도 사창해수욕장 일원에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사계절 친수문화 확산과 고품격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원산도 해양레저관광 거점은 2025년까지 414억 원을 투입, 해양레저플레이센터와 해양레포츠체험장, 웰니스 길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연면적 8500㎡ 규모의 해양레저플레이센터에는 실내 서핑, 스쿠버, 해양안전체험장 등과 함께

대전시는 도마초등학교 일원에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보도설치공사를 완료하고 26일 오후 3시 준공식을 가졌다. 도마초등학교는 학교 주변 통학환경이 열악한 학교로 좁은 이면도로에 주차차량까지 많아 늘 초등학생의 교통사고가 우려됐던 지역으로 2018년 3월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이 이뤄졌던 학교다.이번 사업 준공으로 학교주변에 폭 2m, 길이 480m의 보행로가 신설됐으며, 불법주정차 단속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과속단속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등 교통안전시설이 대폭 강화됐다.특히, 도마초의 보도설치

박 미 애(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 이달은 우리 사회가 아동들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한 달이 아니었나 싶다. 얼마 전 EBS “보니하니” 프로그램에서 성인 남성 출연진들이 만 15세의 여성 청소년 출연자에게 폭력적 행동과 성적인 표현을 해서 논란이 된 일, 영화 “겨울왕국2”가 천만관객을 넘어서면서 영화관에 노키즈존 또는 키즈존을 별도로 만들어야 한다는 논란이 우리 사회의 뜨거운 이슈가 된 일, 7개월 된 딸을 부모가 돌보지 않고 방치하여 탈수와 기아로 사망케 한 부모가 실형을 받은

세종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회장 정은화)가 21일 시청 여민실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학부모 및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 발표회를 개최했다.세종시 내 지역아동센터 13곳에서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 문화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늘해랑 합창단의 식전공연 및 지역아동센터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악기연주, 방송댄스, 리듬체조 등 13개 센터 아동들이 1년 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공연이 펼쳐졌다.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깜짝 댄스와 특별 마